6학년 1반

제목: 양성평등한 세상을 만들자!

먼저 양성평등이란 ‘남녀 권리, 의무, 자격 등이 차별 없이 고르고 한결같음’이다.

사람들은 한국도 양성평등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도 성차별적인 말들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남자가 씩씩해야지 그렇게 잘 울면 어떡해?’, ‘여자가 그렇게 남자다워서 되겠니?’ 등이 있다. 또, 남자보다 여자가 비정규직이 많은 경우와 남자 교복은 바지, 여자 교복은 치마인 경우 등이 있다. 이렇듯 성차별 사례가 많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먼저, 국가에서는 양성평등에 관한 법이나 제도를 만들고 양성평등에 대해 연구를 해 고쳐나간다.

두 번째는, 가정에서 자녀들이 볼 수 있도록 아빠가 집안일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교육을 시킨다.

마지막 세 번째, 자신이 성차별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양성평등을 실천할려고 노력한다. 이런 식으로 한다면 우리나라도 양성평등한 나라가 될 것이다.

모두가 말로만 ‘양성평등한 세상을 만들자!’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문제점을 찾아 남녀 모두 차별받지 않는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