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울 3학년의 라온뜰 수제비누 체험이 있는 날.
걸어서 라온뜰 농장까지 가느라 고생은 되었지만......
수제비누 만들면서 부모님생각, 친구생각,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다 담아서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