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힘든 일도 웃으면서 늘 함께 하는.... 우리 3학년을 소개합니다.
참 좋은 너와나, 더 좋은 우리들 3학년~~!!
  • 선생님 :
  • 학생수 : 남 2명 / 여 6명

10월11일 노은설

이름 서순애 등록일 18.10.11 조회수 15

1. 잎싹은 하루 종일 밭에서 지냈다. 0 0 0 0를 잡아먹기도 하고 발톱으로 땅을 후벼판 뒤에 배를 깔고 시원하게 낮잠도 잤다

2. 머지않아 저 곳까지 ㅅㅊ을 돌아야 될 형편이라고 이 나이.........

3. 그런 규칙이 싫을 수도 있잖아. 그럴 때는 어떡해?

3번 답 맞추는거 ㅇㅇㅇㅇ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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