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학교에서 배운 플륫과 바이올린을 연습하여 찾아가는 사랑의 멜로디를 하였다.
옥천 노인 복지회관에 가서 난 바이올린을 하였다. 순서는 까먹었지만 유치원아이들, 6학년 언니 오빠들, 4학년, 5학년에서는 나, 나영, 소현, 이렇게 갔다. 그래서 같이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았는데 너무 힘이 넘치시는것 같고, 이런것을 연습한게 정말 자랑 스러웠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행복해 하시는것과 즐거워 하시는게 정말 기분이 좋고 좋은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2번째는 부활원에 갔다. 내가 자주 가는 물가 쪽에 있었는데 있는 줄도 몰랐었다. 갔는데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 할아버지 께서 있으셨다. 특히 할아버지께서 많으셨다. 이번에는 3학년,4학년,5학년,6학년 이 갔다. 저번에 처럼 하였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난 정말 많은것을 배웠다.그리고 뿌듯함을 느꼈다. 음악 시간에 배운 노래로 사람을 치료 할 수 있다는것을 배ㅤㅇㅝㅅ었는데 그래서 더 즐겁게 할수 있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우리가 들려준 노래를 듣고 더 건강 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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