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색다른 경험을 하였다바로 부활원에 갔다 왔다 난생 처음 갔다 오는 곳이라서 긴장이되고 낯설었다그래도 몸이 불편하시고 나이가 드신 분들에게 바이올린,플룻부채춤,우산춤들을 보시니 얼굴이 환해지시면서 힘찬 박수를 보내주셨다그래도 부활원에 간게 보람이 있었던거 같다처음에는 조금 불쾌감이 있어도 나중에는 내가 뿌듯해졌다는걸 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