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월에 자연은 주인 사람은 손님 활동을 해서

자연의 대해 좀 더 알아서 좋았다.

또 어떤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았냐면 공익

광고를 찍었던 것 이다.

왜냐하면 나는 공익광고를 처음 찍어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익광고를 찍는 것이 신기하기

때문이다.

다음에도 공익광고를 찍고싶다.

또 여러가지 공익광고를 찍고 싶다.

앞으로 나도 꽃을 꺾거나 밞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