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은 벌써 프로젝트 학습이 진행 중이었다~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리는 영상도 당일 촬영하였고,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 있었고, 집 어르신들께서 스티커로 확인할 수 있는 활동도 있었다.

부모님께서 아이들에게 편지를 쓰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다.

3학년은 나눗셈을 이용해 문제 만드는 활동과, 20년 후 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는 활동도 있었다.

사진 앨범을 통하여 표정을 찾고, 사진으로 티셔츠를 시안을 작성하여~제작, 정년퇴직인 교장선생님께 선물하는 활동도 인상적!

본인 학년인 4학년은 크게, 나에서 부터, 친구, 이웃, 가족, 선생님~ 넓게 잡고~!

곱셈과 나눗셈을 이용하여~ 감사에 대해 실생활 문제를 만들어 진행,

체육 표현활동으로 사랑의 고리 나무 만들기, 독서 토론, 수화로 노래 배우기를 통해,

전교생 롤링페이퍼로 교장선생님께 감사 마음을 전하는 활동으로 이어진다.

희망반은 수준에 맞게 TV동화를 보고 활용하는 부분과, 방과후 수업을 이용한 공예 등을 활용하여~

진행되는 것이 인상깊었다. 미니북도 문장보다는 단어를 사용하여 만들어보는 것도 수준별이라 볼 수 있겠다.

다음 주에는 나머지 학년의 프로젝트 학습 수업안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