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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주봉소감문
작성자 최이태 등록일 15.10.27 조회수 172

학교에서 학부모님들과 같이 안남에 있는 둔주봉이라는 산을 타기로 했다.

나는 엄마와 함께 단풍잎, 나뭇가지 등을 줍고 정상에서 꾸미기 활동을 했는데

잘못해서 그냥 버리고 경품 추첨을 했는데 나도 뽑혀서 선믈을 받으니 좋았다.

이런 색다른 경헙과 신기한 활동이 교육과정 안에 있는거라 신기했고 정말 재미있었다.

학교에서 학부모님들과 같이 안남에 있는 둔주봉이라는 산을 타기로 했다.

나는 엄마와 함께 단풍잎, 나뭇가지 등을 줍고 정상에서 꾸미기 활동을 했는데

잘못해서 그냥 버리고 경품 추첨을 했는데 나도 뽑혀서 선믈을 받으니 좋았다.

이런 색다른 경헙과 신기한 활동이 교육과정 안에 있는거라 신기했고 정말 재미있었다.

학교에서 학부모님과 함께 안남에 있는 둔주봉에 등산을 하기로 했다.

나는 엄마와 함께 가서 기분이 더 좋았다.

등산을 시작하면서 나뭇잎이나 꽃 등을 조금씩 주워서 정상에 올라가 꾸미기를 한다고 하셨다.

정상에 올라가니 땀이 많이 났다.

나는 엄마와 주워 온 갈대잎과 나뭇잎으로 꾸미기를 했는데 잘못해서 그냥 버렸다.

조금 있으니 경품을 뽑는다고 했다. 나도 경품에 뽑혀서 선물을 받으니 기문이 좋았다.

이런 색다른 경험과 신기한 활동이 교육과정 안에 있다니 신기했고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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